r

2012년 6월 4일 월요일

캄보디아 여행일지 둘째날(금요일)오전

도착한 곳은 씨엠립 공항. 너무 더웠다. 공항건물에 들어가니 황인도 있었고 흑인도 있었다. 그리고 아빠는 지문을 찍었다.그런데 짐을 챙겨보니 하나가 없었다. 그래서 다른사람은 다 갔는데 우리만 남아있었다. 알고보니 어떤 생각없는 가이드가 가져갔던 것이다.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었다. 어떤 캄보디아 아저씨가 찾는 걸 도와줬다. 그래서 사례를 했다. 그리고 밖으로 나왔다. 뚝뚝이를 기다렸지만 계속 안 왔다. 그러자 어떤 아줌마가 도와줬다. 못 찾던 호텔을 찾았다.이름은 린라타낙(http://www.linratanakangkor.com/) 그리고 샤워를 했다. 샤워실에서는 코피 냄세가 났다. 잔시간은 한국시간 3시 였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